레지던트 이블의 제작자는 최근 프레젠테이션에서 Killer7 속편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여 컬트 클래식 팬들 사이에 흥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게임의 잠재적인 미래에 대한 제작자의 논의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Killer7 속편 및 결정판에서 미카미와 스다 힌트
킬러7: 비욘드인가, 킬러11인가?
최근 Grasshopper Direct에서 미카미 신지(레지던트 이블)와 "Suda51" Suda 고이치는 Killer7 속편과 사랑받는 타이틀의 최종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프레젠테이션은 주로 다가오는 Shadows of the Damned 리마스터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대화는 향후 노력으로 옮겨졌습니다. Mikami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Killer7 속편에 대한 열망을 표명했습니다. Suda51은 이러한 정서를 반영하여 "Killer11" 또는 "Killer7: Beyond"와 같은 잠재적인 속편 타이틀을 제안했습니다.
속편과 완전판의 가능성은 상당한 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개발자의 열정은 Killer7의 밝은 미래를 암시합니다. Suda51은 "Killer7: Beyond"가 먼저 나올지, 완전판이 먼저 나올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